[포토] '고 장자연 편지' 경찰 "필적보다 압흔이 더 결정적 증거" 입력2011.03.16 15:34 수정2011.03.16 1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경기도 수원 경기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고 장자연 편지' 관련 수사 브리핑에서 김갑식 형사과장이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이날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고 장자연 편지 친필 관련 브리핑에서 전모씨로부터 압수한 문건이 가짜로 판명돼 이날 경찰의 수사 발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래미 어워드' 2월 3일 Mnet 독점 생중계…비욘세 11개 부문 후보 '제67회 그래미 어워드'가 음악전문채널 Mnet을 통해 생중계된다.31일 Mnet은 "오는 2월 3일 오전 9시 55분 '제67회 그래미 어워드'를 독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2 '한일 보이그룹' 카자그루, 싱글 발매로 2025년 활동 포문 소니뮤직재팬과 소니뮤직코리아의 합작 보이그룹 카자그루(KJRGL)가 2025년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카자그루는 지난 29일 일본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제너레이션 클라우드(Genera... 3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 "저 결혼합니다"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37·류세라)가 결혼한다.세라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저 결혼한다"고 운을 뗀 그는 "예비신랑은 일반인이라 많은 관심이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