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그룹 회장은 본인과 특수관계인의 주식 매매 등으로 인해 특수관계인 47인 보유분을 포함한 GS 지분율이 종전 45.78%에서 45.29%로 0.49%(45만1631주) 낮아졌다고 1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