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진 맞을라 입력2011.03.16 21:52 수정2011.03.17 01: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고리야마시에서 16일 주민들이 혹시라도 떨어질지 모르는 방사성 낙진을 피하기 위해 담요를 머리 위에 올린 채 걷고 있다. /고리야마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여객기·헬기 충돌·추락에 "끔찍한 사고…모니터링중"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美당국자 "여객기와 충돌 美육군 헬기에 군인 3명 탑승"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속보] 美언론 "여객기 추락 워싱턴 인근서 4명 구조…병원 이송"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