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일 삼성전자 전무는 17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삼성전자 보통주 4905주를 장내에서 전량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58만300원, 매도 단가는 99만5399원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