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가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7시30분까지 투자자 파생교육센터인 ST&D 아카데미에서 FX마진 세미나를 연다.

파생상품 시세분석가로 유명한 ‘써니’ 김명수 스엔엠퓨쳐스 대표가 세미나의 강사로 나서 ‘FX마진 시장에서 살아남기’란 주제로 2시간 반 동안 강의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국내외 주식, 선물, FX마진 등에 대한 풍부한 투자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거래 시 도움이 되는 투자전략기법을 전달한다.

또 신한금융투자 장혜원 차장이 HTS, 스마트폰 사용법 등 거래적용방법에 대해 한 시간 동안 강의한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goodi.com), 혹은 유선(02-3772-2000)을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30명만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