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여자신인아마튜어 복싱선수권대회 -48kg급 결승에 진출한 배우 이시영이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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