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피앤씨, 2922억원 규모 연료 판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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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피앤씨는 17일 중국 오일 케미컬사(社)와 2922억원 규모의 러시아 'Fuel Oil Mazut M-100'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공급물품인 러시아 'FUEL OIL MAZUT M-100'은 원유로부터 생산되고, 선박과 발전, 난방 등의 연료로 사용된다"며 "중개무역을 통해 러시아 K&R매니지먼트로부터 매입해 중국 오일 케미컬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회사 측은 "공급물품인 러시아 'FUEL OIL MAZUT M-100'은 원유로부터 생산되고, 선박과 발전, 난방 등의 연료로 사용된다"며 "중개무역을 통해 러시아 K&R매니지먼트로부터 매입해 중국 오일 케미컬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