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제약은 17일 신약개발업체와의 사업제휴 강화를 위해 한국피엠지제약 지분 10%(16만8000주)를 3억36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