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남성정장 한벌이 1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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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개 브랜드 할인
롯데백화점은 18~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남성복 할인행사를 연다.
이 행사에는 갤럭시 마에스트로 로가디스 캠브리지 지이크 워모 지오지아 등 40여개 남성의류 브랜드가 참여한다. 갤럭시 캠브리지 등은 올해 새로 나온 고급 예복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9만~45만원 안팎의 실속 정장부터 69만~75만원 수준의 프리미엄 정장까지 다양하게 갖췄다.
지이크 등 젊은층이 선호하는 트렌디 정장 브랜드는 슬림정장을 15만~19만원에 선보이며,피에르가르뎅 등 일부 제품은 9만원에 내놓았다. 란스미어 닥스 등은 맞춤 정장을 20~30% 할인 판매한다. 이를 위해 행사기간 중 재단사를 상주시키기로 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이 행사에는 갤럭시 마에스트로 로가디스 캠브리지 지이크 워모 지오지아 등 40여개 남성의류 브랜드가 참여한다. 갤럭시 캠브리지 등은 올해 새로 나온 고급 예복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9만~45만원 안팎의 실속 정장부터 69만~75만원 수준의 프리미엄 정장까지 다양하게 갖췄다.
지이크 등 젊은층이 선호하는 트렌디 정장 브랜드는 슬림정장을 15만~19만원에 선보이며,피에르가르뎅 등 일부 제품은 9만원에 내놓았다. 란스미어 닥스 등은 맞춤 정장을 20~30% 할인 판매한다. 이를 위해 행사기간 중 재단사를 상주시키기로 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