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I&C는 17일 주가안정을 위해 대우증권과 10억원 어치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신탁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3월 16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