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 방사선 오염 예방? 中서 사재기 입력2011.03.18 03:43 수정2011.03.18 03: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서 17일 소금을 사기 위한 주민들이 몰려 소금 도매가게 앞이 대혼잡을 빚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선 누출 우려가 커지면서 중국에선 소금이 방사선 흡수를 막아준다는 소문이 돌며 사재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정저우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퇴출 위기' 틱톡 CEO, '트럼프 실세' 머스크 접촉 미국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놓인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최고경영자(CEO) 추 쇼우즈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실세로 부상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월스트리트저널... 2 [속보] 日, 사도광산 추도식 韓 불참 결정에 "유감…정중한 소통해와" 일본 정부가 한국의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결정에 유감을 표명했다.주한일본대사관은 24일 "정부로서 주최자인 현지 관계자와 협력하면서 일한 정부 간에서도 정중한 의사소통을 실시해 왔다"며 "이런 가운데 이번에... 3 [속보] 트럼프, 농림부 장관에 브룩 롤린스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출범하는 집권 2기 행정부 농림부 장관으로 브룩 롤린스(52) 미국우선주의연구소(AFPI) 대표를 지명했다.트럼프 당선인은 2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우리의 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