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크넬대의 마이크 머스칼라(왼쪽 두 번째)가 18일(한국시간) 열린 미국대학체육협회(NCAA) 남자농구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코네티컷대의 알렉스 오리아키(가운데)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코네티컷대가 81-52로 이겼다.

/워싱턴(미)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