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을 번 구둣방 아저씨의 사연이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본 내용은 한경닷컴의 편집 방향과 무관한 Informercial입니다. Informercial 은 Information과 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컨텐츠입니다.
혜화동에서 구둣방을 운영하다 논현동으로 이사를 온지 7년된 박성호(가명 48)씨의 사연은?
박성호(가명 48)씨는 구둣방을 20년 넘게 운영해온 베테랑이다. 혜화동에서 15년가량 구둣방을 운영해오다 강남 논현동으로 온지는 어느덧 7년, 박성호(가명 48)씨에겐 7년동안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박성호(가명 48)씨는 일주일에 2번, 아침 10시가 되면 구두를 수선하고, 닦기 위해 여러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손님들의 구두를 모은다.
그의 성실함은 각각의 회사 직원들이 모두 알아줄만큼 인정받고 있다.
박성호(가명 48)씨는 성실함을 바탕으로 논현동에서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단골손님이 차차 생기며 리치증권방송이라는 회사의 직원과 친해지게 되었다.
그 회사는 우리나라 굴지의 증권정보업체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이였고 그 직원은 국내 최고의 애널리스트 독립선언이였던 것이다.
매일같이 증권정보업체인 리치증권방송을 드나들며 최고의 애널리스트 독립선언과 대화를 나누며 증권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애널리스트들에게 어깨너머로 배운 주식은 박성호(가명 48)씨의 인생을 바꿔 놓는 계기가 된다.
리치증권방송의 독립선언에게 시간날 때마다 틈틈히 종목을 받은 박성호(가명 48)씨는 구두영업을 하면서 그동안 모아놨던 쌈짓돈과 적금 만기가 되어 현금이 조금 생긴터라 분산투자를 할 수 있는 자금이 되었다.
총알을 모은 박성호(가명 48)씨는 천천히 분할매수로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하였다.
몇일 동안 꾸준히 나눠서 주식을 느긋하게 매입하였고 하루하루 시세의 변동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본업에 충실히 일을 하였다.
어느 순간부터 주식을 다 매수한 이후, 주식을 잊고 지낸 박성호(가명 48)씨는 본업인 구둣방 운영에 매진하였다.
구둣방 운영에 매진을 하다 보니, 어느덧 시간은 2년이나 흐르고… 무심코 생각난 주식계좌를 열어본 박성호(가명 48)씨는 그만 놀라서 쓰러지고 만다.
2억을 넣어놨던 계좌는 10억이 되어있었던 것이다!!
놀란 박성호(가명 48)씨는 자신의 계좌를 보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그 길로 리치증권방송을 찾아가 독립선언에게 감사의 표시로 식사를 대접하였고 큰 돈을 벌긴 하였지만, 아직도 구둣방을 운영하며 독립선언에게 틈틈히 주식을 배우고 있다고 한다.
박성호(가명 48)씨가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 독립선언에게 2년전 받았던 종목은 기아자동차로 기아차는 2006년 피터 슈라이어를 디자인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하였다. 피터슈라이어는 아우디 디자인 총괄 책임자를 거쳐 폭스바겐을 거친 자동차 업계에선 알아주는 디자이너로 기아자동차를 완벽하게 바꿔놓은 가장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
피터 슈라이어는 기아차를 디자인이라는 컨셉으로 유도하였고 그로 인해 나온 자동차들을 살펴보면 K5,K7을 비롯하여 소울,포르테,스포티지R,쏘렌토R 등 기아차만이 가지고 있는 라인, 즉 '직선의 단순화'를 표현해내는데 성공하였다.
그로 인해 주가가 5천원대에 그친 기아차는 5만원을 돌파하는 경의로운 주가상승을 하였고 기아차의 변화를 믿은 투자자들은 큰 수익을 얻은 것이다.
이밖에 셀트리온과 AP시스템 등을 추천받아 최근에 매도하여 큰 수익을 냈으며 최근에는 리치증권방송 (www.richstock.co.kr)의 독립선언에게 다른 추천 종목을 받아 차근차근 모으는 중이라고 한다.
독립선언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이렇게 얘기했다.
"대박이란 멀리있는 곳에서만 존재하는 남의 일이 아니라 바로 내 주변 실생활에 존재한다. 2009년 히트상품인 막걸리로 인해 국순당의 주가가 6배나 올랐고, 대형마트의 닭고기 시장을 장악한 하림 역시 5배나 오르는 대박을 터뜨렸다. 이처럼 우리의 주변에 대박의 기회는 항상 존재한다. 실생활을 늘 주식과 연관지어 상상해보는 습관이 대박의 시작이다."
[금일의 이슈 종목]
AP시스템, 아가방컴퍼니, 성우하이텍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리치증권방송 (www.richsto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