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신문은 19일 오전8시33분께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진원의 깊이는 약20km이며 지진 규모는 5.6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