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서울 마천·용인 등 6곳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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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전국 6곳에서 아파트 신규분양이 이뤄진다.
서울시 SH공사는 21일 서울 신정 · 송파 · 천왕동 등 4곳에서 주택분양을 시작한다. 모두 전용면적 114㎡짜리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됐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계약 이후 3년간(천왕지구는 1년) 거래가 제한된다. 소유권 이전등기를 끝냈다면 전매가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23일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에서 '정관 롯데캐슬 2차' 청약을 받는다. 전체 911채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안팎이다. 24일에는 이지건설도 정관신도시에서 '이지더원 2차' 756채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LH는 24일 경기 용인 서천지구에서 '용인서천 휴먼시아'를 공급한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서울시 SH공사는 21일 서울 신정 · 송파 · 천왕동 등 4곳에서 주택분양을 시작한다. 모두 전용면적 114㎡짜리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됐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계약 이후 3년간(천왕지구는 1년) 거래가 제한된다. 소유권 이전등기를 끝냈다면 전매가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23일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에서 '정관 롯데캐슬 2차' 청약을 받는다. 전체 911채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안팎이다. 24일에는 이지건설도 정관신도시에서 '이지더원 2차' 756채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LH는 24일 경기 용인 서천지구에서 '용인서천 휴먼시아'를 공급한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