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스타] 강북삼성병원, 전문醫들이 직접 내시경ㆍ초음파 검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는 1981년 국내 최초로 종합건강진단 개념을 도입,지금까지 100만명 이상이 건강진단을 받았다.
지난해 4월에는 서울시청 앞 삼성본관에 새로 둥지를 틀면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췄다.
1만㎡ 규모 공간에서 소화기내과,영상의학과,가정의학과 등 40여명의 의사를 포함한 200여명의 직원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직접 위 · 대장 내시경 검사를 진행하며,모든 초음파 검사는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담당한다.
최신 MRI,MDCT 등 특수장비뿐 아니라 암 진단에 쓰이는 최신 설비인 PET-CT까지 갖췄다. 남녀 공간을 분리했고 검진 시 유기농면으로 만든 가운을 제공한다.
지난해 4월에는 서울시청 앞 삼성본관에 새로 둥지를 틀면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췄다.
1만㎡ 규모 공간에서 소화기내과,영상의학과,가정의학과 등 40여명의 의사를 포함한 200여명의 직원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직접 위 · 대장 내시경 검사를 진행하며,모든 초음파 검사는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담당한다.
최신 MRI,MDCT 등 특수장비뿐 아니라 암 진단에 쓰이는 최신 설비인 PET-CT까지 갖췄다. 남녀 공간을 분리했고 검진 시 유기농면으로 만든 가운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