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스타] 대한항공, 차세대 항공기 도입 '명품 좌석'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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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42주년을 맞은 대한항공은 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글로벌 명품 항공사로 도약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고품격 서비스,최첨단 항공기,글로벌 신시장 개척 등을 토대로 오는 2019년 매출액 25조원,국제 항공여객 수송 순위 10위권 진입,화물부문 15년 연속 1위 유지 등을 실현하는 글로벌 초일류 항공사가 되겠다는 목표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하늘의 특급호텔'로 불리는 A380,최신 화물기 B747-8F 등 차세대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도입,2019년까지 항공기 운영대수를 180대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내 좌석도 쾌적하고 안락한 명품 좌석으로 교체 중이다. 해외 전문 디자인업체가 설계한 고품격 '코스모 스위트',180도로 펼쳐지는 '프레스티지 슬리퍼',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뉴 이코노미' 등 전 클래스에 차세대 명품 좌석이 장착된 최신 항공기 B777-300ER을 투입했다.
글로벌 네트워크도 확대한다. 39개국 112개 도시(2월 말 기준)를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2019년까지 아프리카,남미,북유럽 등을 포함해 전 세계 140개 도시로 넓힐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손잡고 나보이국제공항을 중앙아시아의 물류 허브로 건설하는 등 신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하늘의 특급호텔'로 불리는 A380,최신 화물기 B747-8F 등 차세대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도입,2019년까지 항공기 운영대수를 180대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내 좌석도 쾌적하고 안락한 명품 좌석으로 교체 중이다. 해외 전문 디자인업체가 설계한 고품격 '코스모 스위트',180도로 펼쳐지는 '프레스티지 슬리퍼',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뉴 이코노미' 등 전 클래스에 차세대 명품 좌석이 장착된 최신 항공기 B777-300ER을 투입했다.
글로벌 네트워크도 확대한다. 39개국 112개 도시(2월 말 기준)를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2019년까지 아프리카,남미,북유럽 등을 포함해 전 세계 140개 도시로 넓힐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손잡고 나보이국제공항을 중앙아시아의 물류 허브로 건설하는 등 신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