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스타] 대한통운, 스마트 물류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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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은 '스마트 물류'를 회사의 슬로건으로 내걸고 물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 정보기술(IT)과의 융합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물류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대한통운은 최근 스마트폰 택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기본적인 택배 접수,반품 접수,운송장 조회 기능은 물론 매번 운송장 번호를 입력해 배송추적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배송 현황을 알려주는 '배송 알리미' 기능도 있다.
컨테이너터미널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컨테이너 전용부두인 대한통운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서 사용되고 있으며,컨테이너 차량 운전원이 이를 통해 컨테이너 상하차 위치,터미널 내 이동경로를 스마트폰 지도를 통해 실시간으로 알 수 있어 터미널 운영효율 상승 효과를 거두고 있다.
다양한 특화서비스를 선보여 고객의 필요에 따라 서비스를 골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휴일에도 가능한 365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훼미리마트 GS25 등 전국 편의점 1만5000여개 점포에서 24시간 접수를 받는 편의점 택배서비스도 선보였다.
이를 위해 대한통운은 최근 스마트폰 택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기본적인 택배 접수,반품 접수,운송장 조회 기능은 물론 매번 운송장 번호를 입력해 배송추적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배송 현황을 알려주는 '배송 알리미' 기능도 있다.
컨테이너터미널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컨테이너 전용부두인 대한통운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서 사용되고 있으며,컨테이너 차량 운전원이 이를 통해 컨테이너 상하차 위치,터미널 내 이동경로를 스마트폰 지도를 통해 실시간으로 알 수 있어 터미널 운영효율 상승 효과를 거두고 있다.
다양한 특화서비스를 선보여 고객의 필요에 따라 서비스를 골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휴일에도 가능한 365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훼미리마트 GS25 등 전국 편의점 1만5000여개 점포에서 24시간 접수를 받는 편의점 택배서비스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