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화산 문제' 北과 민간 협의 검토 입력2011.03.20 18:39 수정2011.03.21 02: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가 백두산 화산문제를 협의하자는 북측의 제안과 관련해 민간전문가 차원의 접촉도 대안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소식통은 20일 "북측의 백두산 화산 협의 제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민간 차원의 남북접촉도 대안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준석, 尹 지지자들 구치소 모여 절하자 "제사상이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는 지지층은 강성 유튜버들 정도로 박근혜 전 대통령 팬덤에 비할 바 못 되는데 국민의힘이 이를 의식해 다음을 준비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윤 대통령 지지자... 2 거친 공방…與 "이재명, 대통령 다 된 것마냥 들떠" 국민의힘이 3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한 발언의 강도를 더해가고 있다.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를 통해 "카톡 검열에 열을 내고 광고 중단을 압박해서 언론을 탄압하고 학원강사의 ... 3 尹 "여기도 사람 사는 곳"…정진석 등 대통령실 참모들과 접견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인 만큼 의기소침하지 말고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구치소에서 대통령실 참모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처럼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고위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