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 뜬 '슈퍼문' 입력2011.03.20 17:50 수정2011.03.21 01: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워싱턴의 링컨기념관 뒤편으로 지난 19일 보름달 '슈퍼 문(super moon)'이 휘영청 떠올랐다. 이날 달의 중심과 지구 중심 사이 거리가 평균보다 3만㎞ 가까운 35만6215㎞로 좁혀지면서 19년 만에 보름달이 가장 크고 밝게 보였다. /워싱턴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희원 이용해 돈벌이"…전 남편·시모, 中 SNS서 퇴출 그룹 클론 출신 DJ 겸 가수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전남편과 전 시어머니가 중국판 틱톡(Tiktok)으로 알려진 도우인에서 사실상 퇴출당했다.8일 중국 글로벌타임스와 대만 매체 등에 따르면 &... 2 베트남 여행 가기 무섭네…술 한 잔 사먹었다가 '경악' 베트남 유명 관광지인 호이안에서 메탄올로 만든 술을 마신 외국인 관광객 2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여행객의 주의가 요구된다.8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전날 중부 호이안 현지... 3 차단 조치에도 '딥시크' 열풍 지속…로봇·전기차까지 서비스 확장 광범위한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는 데다 중국 정부가 언제든 이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세계 각국이 잇따라 접속차단 등 금지 조치에 나선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PC는 물론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