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의 냉각 작업 입력2011.03.20 18:13 수정2011.03.21 02: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방차량이 20일 후쿠시마 1원전 3호기에 접근해 물을 뿌리고 있다. 지난 주말 일본 자위대와 소방대는 3호기 원자로 격납용기를 냉각시키기 위해 4000t 이상의 바닷물을 쏟아부었다. /후쿠시마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국 무료 여행 '공포'…8명 갔다가 2명만 돌아왔다 대만인 8명이 '태국 자유여행'이라는 말에 속아 납치된 것으로 전해진다. 태국에서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됐다가 미얀마에서 구출된 중국 배우 왕싱과 같은 사례가 연달아 나와 여행객들의 주의가 당부... 2 돈 안 내서…박세리 이름 건 LPGA 대회 취소 '망신'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이 취소됐다. 대회 스폰서인 퍼힐스가 지난해부터 대회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서다.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따르면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 3 "세금만 800억"…英 최고 납세자 명단에 든 女 영국에서 가장 많은 세금을 납부한 상위 100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여기에는 '해리 포터' 작가 조앤 K 롤링과 팝스타 에드 시런, 록밴드 퀸 등이 포함됐다.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의 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