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가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전망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4분 현재 JCE는 전 거래일보다 750원(3.41%) 오른 2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부터 JCE의 실적이 대폭 성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JCE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3.7% 증가한 106억원, 영업이익은 235.3% 증가한 28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JCE 신규게임인 '프리스타일 풋볼'이 본격화되면서 1분기에 고성장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