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SK건설은 오는 6월 서울 개포동에 ‘SK 뷰(VIEW)’ 주택문화관을 연다고 21일 발표했다.

연면적 3858㎡에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는 이 주택문화관에는 전시용 가구와 홍보공간 고객상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SK건설 관계자는 “22일부터 주택문화관의 이름을 공모할 예정”이라며 “SK건설 홈페이지(http://www.skview.co.kr)에서 응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