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리비아 사태 대책 논의 입력2011.03.21 17:30 수정2011.03.22 0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심재철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왼쪽)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회의에서 민동석 외교통상부 제2차관과 얘기하고 있다. 민 차관은 다국적군의 공습을 받은 리비아에 체류 중인 국민 118명에 대해 안전대책이 미흡할 경우 체류를 불허하고 대피를 원할 경우 이집트, 튀니지 등 인접국으로 대피시킬 방침이라고 보고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셰셰 발언', 실용적인 외교 해야 한다는 의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실용주의'를 강조했다.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 하는 지도 세력으로 봐주시는... 2 尹측 석동현, '국민 변호인단' 모집…"시민·청년 중심"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 석동현 변호사가 일반 시민과 청년을 중심으로 '윤 대통령을 위한 국민변호인단'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석 변호사는 참여 희망자들과 함께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3 '국방 참사'라던 한미일 협력 언급…이재명 "北보다 군사력 충분히 강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일본의 군사력 증강이 우리나라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미·한일 간 군사 및 안보 협력을 언급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