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신형 점보 '747-8' 첫 비행 성공 입력2011.03.21 17:28 수정2011.03.22 03: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보잉의 신형 점보 항공기 '747-8 인터콘티넨털'이 20일 첫 시험비행을 위해 워싱턴주 에버릿의 페인필드 공항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길이 76.4m로 전 세계에서 가장 긴 이 항공기는 승객 467명을 태울 수 있으며 연료효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에버릿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관세 부과는 불법체류자·펜타닐 위협 때문" [속보] 트럼프 "관세 부과는 불법체류자·펜타닐 위협 때문"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속보] 트럼프, 관세부과 후 "美 국민 보호 필요…나의 임무" [속보] 트럼프, 관세부과 후 "美 국민 보호 필요…나의 임무"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속보] 앨버트 주지사 "트럼프 관세, 국민과 美·캐나다 관계 해쳐" [속보] 앨버트 주지사 "트럼프 관세, 국민과 美·캐나다 관계 해쳐"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