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호쿠(東北)지방 지진으로 폐허가 된 미야기현 나토리시의 한 가족이 21일 쓰나미에 휩쓸려 내린 조상의 묘 앞에 술과 과일 등을 놓고 제사를 지내고 있다.

/나토리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