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는 22일 382억6700만원 규모의 휴대인터넷 단말기 필리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엔스퍼트는 향후 1년간 '아이덴티티 탭' E201 모델 4만대와 '아이덴티티 크론' E301 모델 8만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