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북 동네슈퍼 400여개, 나들가게 전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북지역의 면적 300㎡ 이하 동네 슈퍼마켓 400여 곳이 나들가게로 전환됐습니다. 나들가게는 쇼핑 환경과 가격, 위생, 서비스, 정보화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우수 점포로 정이 있어 내 집같이 편하고 나들이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가게를 뜻합니다. 전북도는 작년 216개를 비롯해 올해 207개의 동네 슈퍼를 나들가게로 선정해 4월부터 점주 교육과 사업비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나들가게로 전환한 점포에는 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POS)이 갖춰지고 시설이 현대화되며 간판 교체는 물론 경영 컨설팅도 제공됩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불닭 신화' 삼양식품 매출 2조 돌파… 해외 매출이 80%

      삼양식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2023년 처음 매출 1조원을 기록한 지 2년 만이다. 불닭볶음면이 해외에서 인기를 끌면서다.지난해 삼양식품의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36% 증가한 2조3518억원이다. 영업이익은 5239억원으로 52% 늘었다.삼양식품 관계자는 "올해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해외 시장에서 불닭볶음면의 인기가 더 늘었기 때문"이라며 "전체 매출의 80%가 해외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이소이 기자

    2. 2

      탈팡족 노리는 배민·컬리…퀵커머스 주문 급증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탈팡족’이 퀵커머스(즉시 배송)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 소비자들이 1시간 내외로 즉시 배달해주는 퀵커머스에 점차 익숙해지고 있어서다. 배달의민족과 컬리 등 주요 퀵커머스 업체는 최대 실적을 올렸다. 여기에 편의점과 대형마트까지 가세해 퀵커머스 시장이 커지고 있다. ◇ 배민 장보기·쇼핑 실적 ‘역대 최대’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의 B마트를 포함한 ‘장보기·쇼핑’ 카테고리는 지난해 12월 월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달 전체 주문 수는 전월 대비 15.4% 증가했으며 신규 소비자도 30% 늘었다. 특히 B마트의 신규 소비자가 약 33% 증가해 성장세를 이끌었다. 올해 1월 들어 성장세는 더욱 가파르다. 최근 1주일간(1월 20~26일) 장보기·쇼핑 주문은 쿠팡 사태 직전인 지난해 11월 동기 대비 34.5% 늘었다. 같은 기간 신규 주문 소비자는 71.2% 폭증했다.이런 급성장 배경에는 강력한 인프라가 있다. 배달의민족 퀵커머스는 전국 약 95% 지역을 커버하는 2만여 개 매장을 기반으로 주문 직후 30분 내외에 배달해준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부터 CU, GS25 등 편의점까지 확보하며 상품군을 대폭 확장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최저가 도전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퀵커머스가 비싸다는 소비자 인식을 적극적으로 개선한 것도 주효했다”고 설명했다.컬리의 퀵커머스 서비스 ‘컬리나우’의 지난달 주문 건수도 전년 동월 대비 143% 급증했다. 컬리 제품을 1시간 이내에 배송해주는 컬리나우는 서울 상암동 DMC점, 도곡점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올 1분기에 서초점을 추가로 열

    3. 3

      맘스터치, 부당이익금 소송전 최종 승소

      국내 최대 햄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4년에 걸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최근 한국피자헛의 패소를 계기로 차액가맹금(본사가 가맹점에 원부자재를 공급하면서 취득하는 마진)이 업계 최대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점주들과 협의를 거친 차액가맹금은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29일 대법원 민사 2부(주심 권영준)는 가맹점주들이 “본사가 싸이패티 등 원부자재의 소비자 판매가 및 공급가를 일방적으로 인상해 과도한 이득을 취했다”며 제기한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앞서 2020년 맘스터치 본부는 원재료 부담 등을 이유로 가맹점에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의 소비자 판매가를 인상했다. 이후 점주들에게 공급하는 원부자재 공급가를 올렸지만, 일부 점주는 부당이익금이라며 소송을 걸었다.대법원은 본사의 원부자재 공급가 인상을 두고 “가맹사업의 통일성과 시장 상황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 판단의 일환”이라며 “가맹점주들과 수차례 협의를 거친 사안”이라고 판단했다.지난 15일 한국피자헛이 차액가맹금 소송에서 최종 패소해 업계에 파장이 일었지만, 대법원은 맘스터치의 유통 마진이 한국피자헛과는 구별된다고 봤다. 한국피자헛은 본사가 가맹점 물류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 제3자물류(3PL) 방식이지만, 맘스터치는 점주들과 직접 물류 거래를 하고 있다. 점주들과 협의한 경우 차액가맹금 자체가 부당한 것은 아니라는 판단은 추후 비슷한 소송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이선아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