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수도 사나에서 한 군인이 21일 AK47 소총을 든 채 민주화 시위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은 이날 시위대 편으로 돌아선 군 수뇌부와 협상을 갖고 올해 안에 물러나기로 합의했다.

/사나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