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부인 한수민, 미모 변천사 '시간이 거꾸로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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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의 부인 한수민씨가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명수 부인 2년 전 vs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부인 한씨가 운영하는 병원홈페이지에 게재된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네티즌들은 한씨의 과거보다 더욱 어려보이는 현재의 미모에 놀라워하며 "성형한 것 같지 않은데 예뻐졌다" "박명수는 너무 좋겠다" "피부과 의사라더니 피부가 정말 좋아 보인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 피부과 원장을 맡고 있는 한수민 씨는 지난 2008년 4월6일 박명수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