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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마케팅 대상] 파리바게뜨, 가맹점과 동반성장으로 고객만족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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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전문기업 SPC그룹의 계열사인 파리크라상(대표 최석원 · 사진)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1986년 첫 매장을 연 이래 현재 270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베이커리 브랜드다. 항상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으로 고객을 만나고 있는 파리바게뜨는 트렌드를 앞서가는 제품 출시와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베이커리 업계를 선도해 왔다.

    파리바게뜨는 가맹점 수가 늘어남에 따라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내부고객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2월 파리바게뜨에서 발족한 상생협력위원회가 대표적인 활동이다. 고객가치경영의 일환으로 본사와 가맹점 간 상호 협력체로 발족한 상생협력위원회는 전국 파리바게뜨 가맹점 대표단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단이 정기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창구 기능을 수행한다. 본사와 가맹점 간의 미래전략 공유와 상호 윈 · 윈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이 상생협력위원회를 통해 이뤄진다.

    파리바게뜨는 가맹 대표를 대상으로 한 MBA 과정을 개설,올해 상반기까지 총 49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가맹 대표 MBA는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전략경영 마인드를 키움으로써 점포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교육에 참가한 가맹대표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을 통한 가맹 사이버스쿨 시스템을 통해 가맹 대표들이 어디서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소비자가 파리바게뜨를 만나는 최접점인 매장에서 고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 즐거움을 얻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도 아끼지 않는다. 파리바게뜨가 실시하는 '해피 캠페인'은 즐거운 매장 근무환경을 조성해 점주와 판매사원,방문 고객 모두에게 행복을 전파하기 위한 활동이다. 고객에게 웃음을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웃음 연출법과 습관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직무별 서비스 교육인 해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수 친절 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는 등 매장 내 친절 바이러스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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