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업종별 차별화 전략이 필요한 시점"-부국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국증권은 22일 국내 증시에서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 증권사 엄태웅 연구원은 "일본 원전 사태가 이전보다 안정되면서 이로 인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던 항공과 여행, 해운 등 종목들의 반등이 돋보였다"며 "리비아와 중동 사태의 조기진압 가능성이 커지며 투자심리도 호전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현 시점은 이전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어 가고 있는 만큼 글로벌 증시의 추가조정보다 이전 낙폭을 회복하는 과정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또 기존 불확실성 요인들에 대한 해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현 시점에서는 국내외 경기 및 1분기 실적이 좋은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엄 연구원은 내다봤다.

    그는 다만 "국내기업들의 1분기 실적은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일본 사태 등으로 예상 만큼의 양호한 결과를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최근 낙폭과대로 인해 가격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는 항공, 해운, 건설, 여행, 증권 업종과 1분기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는 화학, 자동차, 은행, 필수소비재 등 업종 중심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추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

    ADVERTISEMENT

    1. 1

      연말 '순하리'에 취하리…또 검색량 신기록 썼다

      롯데칠성의 과일소주 브랜드인 ‘순하리’의 글로벌 검색량이 작년 말 파티 시즌을 맞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순하리(soon hari)’의 주간...

    2. 2

      회복 사이클 타는 건설기계…"HD건설기계·두산밥캣 주목"

      건설기계 업종이 새해 구조적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최정환 LS증권 연구원은 최근 ‘산업 대전환: 순환 속 구조적 성장’ 보고서...

    3. 3

      [단독] 대법 "자회사 팔 때도 소액주주 동의 구해야"

      주식회사가 자회사 지분을 전부 팔면서 기존 영위하던 사업을 접은 경우라면 상법상 ‘중요한 영업양수도’에 해당해 주주총회 특별결의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그동안 인수합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