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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지엠,올해 공격 경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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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현대로지엠이 올해 공격 경영을 선언했다.

    현대로지엠은 충북 연풍면 이화여대 수련원에서 지난 20일 ‘2011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약 1100억원(15.3%) 증가한 8169억원으로 잡았다고 22일 밝혔다.성장률 15.3%를 달성하면 역대 최고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영업력을 강화하고 경영을 효율화하며 재무 건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국내 사업은 저단가 물량경쟁 영업에서 탈피해 서비스 차별화로 수익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특히 택배 사업은 네트워크를 확충함과 동시에 현장 영업력을 강화하고 오전 물품 분류시간을 최고 30분 단축하며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업계 선두에 오른다는 목표다.해외 사업은 연내 미국과 홍콩에 법인을 설립하고 3자물류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노영돈 현대로지엠 대표는 “영업을 최우선으로 한 스마트,스피드 경영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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