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곽민정이 22일 서울 태릉 실내링크 빙상장에서 열린 연습 공개 현장에서 훈련에 임하고 있다.

지난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김연아는 태릉 아이스링크에서 훈련을 계속해 나가며, 또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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