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상장폐지사유에 해당되며 7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에는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된다.
한편 이 회사는 김정훈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현물출자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 이번 증자가 완료되면 김 대표가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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