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23일 중국 시장의 사업확대를 위해 중국 길림성, 연변주, 연길시, 각 인민정부와 인삼원료조달, 공장설립, 제품생산 판매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