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경기지역 신규 공식 딜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판매 및 서비스 확장 차원에서다.

회사 측은 다음 달 중순 서울 논현전시장과 대치전시장을 확장 이전하며, 전주전시장과 일산전시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현재 재규어 랜드로버는 전국 8개 딜러를 통해 10개 전시장과 14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