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정몽구 회장이 보유한 글로비스 지분 인수를 요청받은 사실이 없다"며 "향후 관련 내용을 요청받을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