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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 싼 코스닥 '입질'…8일만에 51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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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나흘 연속 상승하면서 51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는 23일 전날보다 2.37포인트(0.47%) 상승한 510.17로 장을 마쳤다. 일본과 중동 악재를 덜어낸 코스닥은 숨고르기 흐름을 이어가면서 8거래일만에 510선 위로 올라섰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3억원, 9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26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사흘 연속 코스닥을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2000선 위로 올라선 코스피 대신 코스닥을 사 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셀트리온과 서울반도체가 각각 1.08%, 2.28% 올랐고 CJ오쇼핑, SK브로드밴드, OCI머티리얼즈, 다음, 에스에프에이 등도 상승했다.

    통합 첫날 2% 넘게 올랐던 CJ E&M은 하루만에 반락하며 3.69% 하락했다.

    태창파로스는 관리종목 해제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삼성전자의 관련 사업 인수합병 검토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올랐다.

    케이티롤은 포스코의 지원 대상 선정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히스토스템, 지노시스템, 포휴먼, 세계투어, 클라스타, 에코솔루션 등 제출기한 내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한 종목들은 줄줄이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18개를 포함, 458개를 기록했고 477개 종목은 하락했다. 79개 종목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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