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4월4일부터 경기도 포천시를 시작으로 전국 10개 지역의 자영업 점포를 찾아가 무료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창업 · 자영업 무료 컨설팅'을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는 경영난을 겪으면서도 점포를 비우기 어렵거나 비용부담으로 인해 컨설팅을 받지 못하는 영세 자영업자들을 위해 한국경제 자영업지원단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점포를 직접 방문해 고충을 해결해 드립니다. 각 지역의 상담소에서는 창업상담도 합니다. 방문상담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문의 (02)360-4004

주최 : 한국경제
협찬 : KB금융그룹,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