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대법원 맞은편 21층 복합빌딩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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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대법원 맞은편 꽃마을에 오피스텔 323실이 포함된 21층짜리 복합빌딩이 지어진다.
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열어 서초동 1501의 1 일대 1만5955㎡ 꽃마을 부지에 복합시설을 건축하는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3일 발표했다.
이곳에는 지상 17층~지상 21층 짜리 건물 3개동 등 복합시설 4개동이 건립된다. 저층부에는 쇼핑몰 등 판매시설이,고층부에는 사무실과 오피스텔이 각각 들어선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열어 서초동 1501의 1 일대 1만5955㎡ 꽃마을 부지에 복합시설을 건축하는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3일 발표했다.
이곳에는 지상 17층~지상 21층 짜리 건물 3개동 등 복합시설 4개동이 건립된다. 저층부에는 쇼핑몰 등 판매시설이,고층부에는 사무실과 오피스텔이 각각 들어선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