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천쌍 만들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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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데이팅 업체 이음은 새학기를 맞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소개팅을 해주는 '1천 CC(Campus Couple) 대작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1천 CC 대작전'은 서울대·이화여대·성균관대 등 서울 소재 8개 대학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소개팅을 진행하는 이벤트다.
신청을 원하는 대학생은 새달 3일까지 각 대학 커뮤니티에서 '1천 CC 대작전' 이벤트 배너를 클릭해 이음에 가입하면 자동으로 신청 된다.
신지언 이음 홍보팀장은 "이음은 매일 낮 12시 30분 하루 한명씩의 이성을 소개받을 수 있는 신개념의 소개팅 서비스로 남녀 비율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정책으로 대학생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며 "지난해 11월 런칭한 이음은 현재 9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40% 정도인 약 3만 5000명이 대학생"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1천 CC 대작전'은 서울대·이화여대·성균관대 등 서울 소재 8개 대학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소개팅을 진행하는 이벤트다.
신청을 원하는 대학생은 새달 3일까지 각 대학 커뮤니티에서 '1천 CC 대작전' 이벤트 배너를 클릭해 이음에 가입하면 자동으로 신청 된다.
신지언 이음 홍보팀장은 "이음은 매일 낮 12시 30분 하루 한명씩의 이성을 소개받을 수 있는 신개념의 소개팅 서비스로 남녀 비율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정책으로 대학생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며 "지난해 11월 런칭한 이음은 현재 9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40% 정도인 약 3만 5000명이 대학생"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