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스토리온 소아비만 탈출 프로젝트 '수퍼키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개그맨 정형돈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지영, 손호영, 정형돈이 출연하는 '수퍼키즈'는 급증하고 있는 대한민국 소아비만의 충격적인 실태를 알리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건강과 자존감을 지켜주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오는 26일 첫 방송.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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