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구호성금으로 1.8ℓ짜리 생수16만8000병(약 302t)을 구입,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일본 동북부의 쓰나미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한다.
이호림 사장은 “일본 국민들이 하루 속히 슬픔과 고통을 딛고 일어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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