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삼성코리아대표분할매수목표전환'펀드를 우리은행,농협중앙회,대우증권,한국투자증권,동양종금증권 등을 통해 이달 말까지 판매한다. 설정 후 1개월 내에 자산의 50%를 주식에 투자하며 나머지는 2개월 내에 시장 상황에 맞춰 분할매수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10%인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전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