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군의 폭격을 받아 폐허가 된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건물에서 22일 한 시민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군은 이날 트리폴리 인근에 토마호크 미사일 20기를 발사하는 등 나흘째 공습을 계속했다.

/트리폴리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