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요미우리신문은 "3호기서 검은 연기가 관측됐다"며 "작업인력은 모두 대피했다"고 긴급 보도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