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는 23일 기존 최대주주이던 (주)엠스틸인터내셔날의 장내매도로 인해 최대주주가 (주)엔케이홀딩스 외 2인(지분 13.38%)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