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베이글녀' 이제니, '세바퀴'서 최근 근황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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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제니가 미국에서 웹디자이너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니가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 근황을 전했다. 그는 현재 미국에서 웹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아울러 사진에 대한 관심으로 화보집을 곧 선보일 계획이다.
방송 관계자는 "이제니가 오랜 만에 방송에 출연했지만 과거 방송을 하며 친하게 지냈던 이휘재, 이경실들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며 "미국에서의 근황 등을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제니는 1994년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해 이후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제니가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 근황을 전했다. 그는 현재 미국에서 웹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아울러 사진에 대한 관심으로 화보집을 곧 선보일 계획이다.
방송 관계자는 "이제니가 오랜 만에 방송에 출연했지만 과거 방송을 하며 친하게 지냈던 이휘재, 이경실들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며 "미국에서의 근황 등을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제니는 1994년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해 이후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