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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하이스코, 실적 호전 기대에 닷새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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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하이스코가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평가에 강세를 보이며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23일 현대하이스코 주가는 전날보다 1400원(5.15%) 오른 2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키움증권은 현대하이스코에 대해 자동차강판 생산능력 확충 등 외형 성장과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3만5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올렸다. 올해 순천 제2 CGL(아연도금라인) 25만톤, 2012년 당진 제2CGL 30만톤을 완공해 합계 50만톤의 자동차강판 생산능력을 확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외형 성장으로 매년 10%의 판매량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자동차 강판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기존 3100억원에서 337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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